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전신쾌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제품을 구매하거나 렌탈 시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마사지 소파 ‘파밀레&아미고’ 중 1대를 추가로 제공하거나 최대 240만원 렌탈료 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에는 지난 5월 출시된 △파라오네오를 비롯해 △다빈치 △퀀텀 등 헬스케어 로봇과 △메디컬팬텀 등 의료기기,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등이 포함됐다.
기존 고객을 위한 ‘홈커밍’ 이벤트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방문해 제품 사용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고, 제품을 재구매할 경우 렌탈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험 예약 신청 후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 모두에게 탄산수와 쌀국수 패키지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서는 100% 경품을 제공하는 포토리뷰 이벤트와 베스트 리뷰 작성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주는 행사도 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이 바디프랜드만의 독자기술이 탑재된 헬스케어 로봇의 전신쾌감을 느끼며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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