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손뜨개·핸드메이드 브랜드 앵콜스가 추석 맞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앵콜스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9시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다양한 뜨개실과 명품 뜨개바늘 치아오구 등을 최대 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입문자도 완성할 수 있는 DIY 목도리 키트, 삼베 수세미실을 증정한다. 2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DIY 뽀송이버섯 키트, DIY 오리감자 키링 키트를 증정한다.
앵콜스는 ‘실버 메탈가방’ 열풍의 원조로 진짜 은을 도포하여 만든 ‘갤럭시 메탈릭코드’와 고품질의 ‘몽글 키드모헤어’, 화장품회사 출신인 유효인 대표가 니트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울 섬유 전용 세제 ‘디어니터 울 마일드워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유진 앵콜스 MD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앵콜스 자체제작 상품들이 올해 고객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받아 세일 행사를 통해 고객님들께 꼭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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