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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손흥민 '상암 잔디' 아쉬움에 아이유 불똥…"콘서트 취소해달라" 민원 제기 [MD이슈]

시간2024-09-12 17:53:25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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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 마이데일리 사진DB
가수 아이유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오는 21일 개최될 예정인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11일 자신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시에 아이유 콘서트 취소 요청했다'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씨는 "평소 손흥민 선수의 팬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며 "콘서트 당일 많은 사람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여 잔디 상태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라크전까지 남은 기간 잔디 관리에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5조의3(사용허가의 제한)을 근거로 들었다. 이 조례에 따르면 '시설의 관리상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때', '그 밖에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체육시설 사용을 허가하지 않거나 취소할 수 있다.

사진 = EDAM엔터테인먼트
사진 = EDAM엔터테인먼트

앞서 손흥민 선수는 지난 5일 2026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0대 0으로 비긴 뒤 취재진에게 "오만 원정 경기의 그라운드 컨디션이 더 좋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기술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볼 컨트롤이나 드리블에서 어려움이 있다. 빠른 템포의 경기를 못 한 것이 팬들에게도 아쉬웠을 거다. 홈에서 할 때는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팔레스타일 감독 역시 기자 회견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100%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그룹 세븐틴이 공연을 개최했으며 5월에는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당시 임영웅은 그라운드 잔디 보호를 위해 그라운드 내 좌석을 설치하지 않았다.

아이유 측 역시 잔디 관리에 유념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사전에 안내받은 그라운드 사용 매뉴얼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준수함은 물론, 전 스태프를 대상으로 숙지하고 지켜야 할 주의사항과 행동 강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의 콘서트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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