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학폭의혹’ 안세하 “줄줄이 손절”, 시구 취소→뮤지컬 하차 “이미지 타격→활동 빨간불”[MD이슈](종합)

시간2024-09-13 07:53:3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안세하/마이데일리DB
안세하/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학폭의혹’에 휩싸인 배우 안세하가 줄줄이 손절 당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시구 취소에 이어 뮤지컬에서도 잠정 하차했다. 학폭이 ‘허위사실’이라며 연일 강경대응을 천명하고 있지만 진실이 규명되기 전까지 각종 활동에 제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의 제작사 쇼노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서 다이스퀴스 역으로 출연 중인 안세하 배우의 최근 이슈와 관련하여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관련 내용이 정리될 때까지는 배우가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나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쇼노트

이어 "쇼노트와 배우 소속사는 상호 협의를 통해 안세하 배우의 잔여 공연 캐스팅 일정을 변경했다"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관객 여러분들의 공연 관람에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안세하는 오는 13일 공연에는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다. 이후 오는 19일, 24일, 27일 공연은 안세하가 아닌 정문성과 정상훈이 나설 예정이다. 10월 이후 공연 출연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NC 다이노스도 행사를 취소했다. 구단 측은 지난 11일 마이데일리에 “15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배우 안세하의 시구는 취소됐다. 사실여부를 떠나 배우와 관련한 이슈가 정리되기 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구단과 소속사가 모두 동의했다”라고 했다.

구단은 14~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 2연전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애국가와 시구는 창원이 고향인 안세하가 맡는다고 홍보했다.

안세하가 고향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학창시절 그의 학폭 의혹이 터져 나왔다.

안세하와 창원에서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는 A 씨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학폭 가해자가 시구를 한다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안세하가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컸다. 그중에서 일진 짱이었다”며 배를 유리 조각으로 찌르거나 원치 않는 싸움을 강요당하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중학교 동창이자 현직교사라고 밝힌 B씨는 “재욱이는 학교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다. 복도에서 시비를 걸거나 욕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저 역시 그런 재욱이를 무서워했고 피해 다니려고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법정에서 증언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안세하 측은 학폭은 사실무근이고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배우 안세하에 대한 학교폭력 게시글과 관련하여 해당 게시글에 게재된 폭력사실이 사실무근의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이와 관련된 조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트판에 게시된 허위게시글에 대하여는 발견 즉시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조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허위로 글을 게시한 당사자에 대하여 법률대리인(이엔티 법률사무소 강진석 변호사)을 선임하여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 등 추가적인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당사는 배우 안세하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글을 게시하는 행위가 발견되고 있어 증거를 수집하고 있고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고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허위사실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배우가 받게 되는 큰 타격을 고려하여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신속하게 경찰의 수사 등 형사절차가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수사를 통해 학교폭력 게시글이 허위사실임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세하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학폭의혹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킹더랜드’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안세하가 학폭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한편 안세하는 지난 2011년 연극 '뉴보잉보잉 1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소원', '밤의 여왕', '원라인', '꾼', '허스토리',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보이스: 혐오의 시대',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