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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뮤뮤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검정색 민소매 블라우스에 폭이 넓은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한 명품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한 채정안은 신발을 둘러보는가 하면 강색 가방을 팔에 매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안 누나 멋있다", "다음생엔 언니 신발로 태어나겠다", "가을 분위기 너무 잘 어울린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해 8월 방송한 MBC '빈집살래 시즌 3 - 수리수리 마을수리'에 출연했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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