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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한국 여행 인증샷을 남겼다.
이리나 샤크는 13일 개인 계정에 “Best 48 h in Seoul .. I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리나 샤크는 삼성역 6번 출구에서 사진을 찍는가 하면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어 촬영현장 사진을 게재하고, 음식점 인증샷을 올리는 등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그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제한 바 있으며, 전 남친인 배우 겸 감독 브래드리 쿠퍼 사이에서 낳은 딸을 양육 중이다.
샤크는 지난해 ‘NFL의 전설’ 톰 브래디와도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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