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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다.
최근 한가인은 개인 SNS에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이혈테라피 해봤어요. 효과 있기를. 이 와중에 이지듀 덕에 피부 컨디션은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가인은 차 안에서 셀카를 남겼다. 이혈테라피를 받은 직후의 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가인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완벽한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귀가 아프기 시작하면 몸 상태가 안 좋은 거예요. 건강해집시다"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네 그렇다더라구요. 모든 에너지 고갈 상태"라고 답변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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