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오피셜] "어떠한 형태의 차별도 용납하지 않아"...PSG, 멘데스 향한 인종차별에 강경 대응 예고

시간2024-09-16 14:0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파리 셍제르망(PSG) 누노 멘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셍제르망(PSG) 누노 멘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셍제르망(PSG)이 누노 멘데스를 향한 인종차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예고했다.

PSG는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PSG는 전반 29분 브레스트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2분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마르코 아센시오의 크로스를 받은 우스망 뎀벨레가 헤더골을 작렬했다. PSG는 후반 28분 파비안 루이스가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PSG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중앙에서 볼을 끊어낸 뒤 빠른 역습을 진행했다. 콜로 무아니의 슈팅이 수비수 발에 막히자 뎀벨레가 세컨볼을 밀어넣었다. 결국 PSG가 3-1 역전승을 거뒀다. PSG는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앙 선두 자리를 지켰다.

파리 셍제르망(PSG) 누노 멘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셍제르망(PSG) 누노 멘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PSG의 주전 레프트백 멘데스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은 것이다. 멘데스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내줄 때 페널티킥 상황을 만들었고, 경기가 끝난 뒤 SNS를 통해 인종차별적 발언이 쏟아졌다.

PSG도 칼을 빼 들었다. PSG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PSG는 브레스트와의 경기 후 SNS에서 모욕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공격의 대상이 된 멘데스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PSG는 인종차별, 반유대주의 또는 기타 어떠한 형태의 차별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멘데스를 향한 인종적 모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멘데스와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관련 당국 및 협회와 협력해 책임자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리 셍제르망(PSG) 누노 멘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셍제르망(PSG) 누노 멘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지막으로 PSG는 "PSG는 경기장 안팎에서 포용과 존중, 단결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종차별은 축구에서 설 자리가 없으며, 앞으로도 우리 클럽을 정의하는 관용과 존중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르팅 CP 유스팀 출신의 멘데스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PSG에 합류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2022년 여름 PSG로 완전 이적했다. 지난 시즌까지 PSG의 왼쪽 측면을 지켰고, 올 시즌 초반에도 주전 레프트백으로 나서고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