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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추석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 개인 계정에 “추석이라면 대게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군침을 돌게 만드는 먹음직스러운 대게라면이 담겼다.
앞서 이민정은 16일 “이민전…. 행복한 추석되세효”라면서 초대형 모듬전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아니 언니 이 전들? 실화예요?"라는 배우 이하늬의 댓글에 "실화지"라고 답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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