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검정색 가죽자켓과 같은 색의 이너를 매치한 후 스트라이프 팬츠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머리를 반쯤 묶어올린 모습으로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무드를 한껏 드러냈다. 특유의 '고양이 눈매'가 사랑스러움을 더한 제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싶었다", "정말 사랑스럽다", "새 앨범 너무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