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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현정이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개인 계정에 "뉴욕은 완연한 가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밀착 원피스를 입고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고현정은 "정말 뉴욕에 있다니"라며 깜찍한 깻잎 머리 사진과 불테 안경을 쓴 내추럴한 모습도 공유했다.
네티즌은 “이거 20년전 사진인가요?”, “안구정화 마음힐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한 최근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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