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적한 지 2달 만에 '빅클럽' 관심 폭발...'바르셀로나-레알-뮌헨-PSG' 스카우트 파견 완료

시간2024-09-21 19:36: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메이슨 그린우드/'Goal.com'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유럽 빅클럽들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한 메이슨 그린우드를 주시했다.

영국 매체 'HITC' 소속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셍제르망(PSG)은 모두 리그앙 마르세유에서 뛰고 있는 메이슨 그린우드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세유는 지난 시즌 리그앙 8위에 머무르며 굴욕을 맛봤다. 결국 마르세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마르세유는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선수 보강도 마쳤다.

이스마일라 사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일리만 은디아예를 방출하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스마엘 코네 등 총 7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마르세유의 새로운 영입생 그린우드는 올 시즌 초반 리그앙을 폭격하고 있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입단했다/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그린우드의 주 포지션은 우측 윙어와 스트라이커로 양발 슈팅과 골 결정력이 최대 강점이다. 드리블 이후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키퍼를 무너뜨릴 수 있다. 역습 시 오프더볼도 장점으로 꼽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유스'였던 그린우드는 2021-22시즌 도중 여자친구를 강간 및 폭행한 혐의로 1군에서 퇴출 당했다. 지난 시즌 헤타페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부활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나야 했다.

마르세유가 맨유와의 결별을 결정한 그린우드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했다. 데 제르비 감독 역시 그린우드를 영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르세유 시장이 영입을 반대했지만 마르세유는 맨유와의 협상 끝에 그린우드를 영입했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8월 이달의 선수상을 손에 넣었다/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그린우드의 발끝은 개막전부터 폭발했다. 그린우드는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5-1 대승을 견인했고, 3라운드 툴루즈전에서도 멀티골을 작렬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린우드는 현재 5골로 리그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린우드는 마르세유 8월 이달의 선수상까지 손에 넣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린우드는 다시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 뮌헨, PSG는 모두 그린우드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까지 파견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