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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 이번엔 무용수들의 싸움이다"…'스테이지 파이터', '스우파' 제작진의 新야심작

시간2024-09-24 11:46:2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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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파이터' / 엠넷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무용으로 돌아온 Mnet '스테이지 파이터'가 또 한 번의 댄스 신드롬을 노린다.

24일 첫 방송되는 '스테이지 파이터'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 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한 남자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잔혹한 계급 전쟁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잘 봐, 이번엔 무용수들의 싸움이다"..'스우파' '스맨파' 제작진의 新야심작

'스우파', '스맨파' 등 Mnet의 메가 히트작 스트릿 댄스 시리즈를 이끈 '스테파' 제작진이 이번에 눈을 돌린 곳은 K-무용이다. 그중에서도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세 장르의 무용수들과 함께 하며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장르 무용의 매력을 끄집어낼 예정이다.

선비의 멋이 살아있는 '한국무용', 동물 같은 움직임이 매력적인 '현대무용', 왕자 같은 우아한 아름다움의 '발레'까지, 각각의 장르가 펼쳐낼 새로운 춤의 세계에 기대가 치솟는 가운데 선공개 및 예고 영상 반응부터 심상치 않다. 방송 전 스테파 위크를 통해 공개된 3장르 선공개 영상은 통합 조회수 약 1,700만 훨씬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으며, 1회 예고편은 빠른 속도로 200만 조회수를 훌쩍 넘어서는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최정남 PD는 "무용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3가지 장르(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하나하나씩 풀어내고, 그 안에서 장르의 색을 돋보이게 만드는 게 1차 목표"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무용의 장르가 친숙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힌 최정남 PD는 "가벼운 예능으로 소모되지 않도록 3장르에 대한 스터디를 많이 했다. 프로 무용수들의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분이 나올 줄 꿈에도 몰랐다" 장르별 레전드 총출동..최호종 vs 기무간 빅매치 성사!

첫 방송에서는 장르별 초특급 네임드 무용수들이 대거 출격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저 분이 나올 줄 꿈에도 몰랐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라이징 스타부터 화려한 이력을 가진 레전드들이 총출동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발레에서는 국립발레단 출신의 변우석 닮은꼴 무용수 김태석과 한예종 듀오인 강경호와 신민권, 미국 명문 발레단 출신의 김유찬, 최단 기간의 발레 천재 문준온, 자타공인 발레프린스 정성욱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대무용에도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전직 씨름선수인 고동훈, 건담 피지컬 윤혁중, '썸바디' 출신 장준혁, 단점인 작은 키를 극복한 피지컬과 테크닉으로 예고 영상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김혜현 등과 함께 '룰 브레이커'로 분위기를 단번에 뒤바꾸는 이방인 아이반의 출격이 관심을 모은다.

한국무용에서 성사된 레전드 매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한국무용에서 '무용의 신'이라 불리는 육각형 레전드 최호종과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기무간이 같은 심사 라인으로 맞붙게 된 것.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길 것 같다"라고 할 정도로 물러설 수 없는 두 실력파 무용수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첫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 어느 때보다 뜨거울 현대무용X한국무용X발레 무용수들의 춤 계급 전쟁

각 장르 무용수들은 퍼스트-세컨드-언더 3개로 나뉜 계급 안에서 '퍼스트'가 되기 위해 싸움을 펼치게 된다. 계급에 따라 역할이 바뀌는 만큼 '퍼스트'를 차지하기 위한 무용수들의 치열하고 뜨거운 춤 전쟁이 프로그램의 큰 축으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계급 전쟁에서 살아남는 최고의 무용수에게는 글로벌 댄스 컴퍼니 입단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방송 전부터 파격 선공개된 '발레 댄스 필름'은 'DEVIL SWAN(데빌 스완)'을 주제로 16인 발레 무용수들의 경이로운 몸짓은 물론, 이들의 계급 구도를 명확히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무대에는 퍼스트(주역)-세컨드(조역)-언더(군무)의 역할이 뚜렷이 드러나며 앞으로 펼쳐질 무용수들의 계급 전쟁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첫 방송되는 '스테파' 1회에서는 계급 전쟁에 뛰어든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3장르 64인 무용수들의 입장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무용수들의 기본 덕목인 피지컬&테크닉 오디션도 본격 막을 올릴 예정이다. 24일 밤 10시 첫 방송.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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