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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츄가 여유로운 휴가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츄는 25일 "In the jungle"이란 설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 비주얼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츄의 모습이 보는 이까지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츄는 최근 미주 팬콘 투어 '2024 츄 팬-콘 스트로베리 러쉬 인 아메리카스(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열고 총 12개 도시의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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