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제니퍼룸 ‘스팀라떼 프로’…드라마 속 홈카페 완성

드라마 굿파트너 협찬한 ‘홈카페 스타터팩’ 출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락앤락은 제니퍼룸의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라떼 프로(PRO)’가 홈카페족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스팀라떼 프로는 라떼, 카푸치노 등 14가지 커피메뉴를 즐길 수 있는 커피머신이다.

19 바(bar)의 고압력 추출로 풍부한 크레마와 깊은 맛을 구현해 전문 카페 수준 커피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스파이럴 코니컬버 그라인더를 사용해 원두를 균일하게 분쇄하고 마찰열이 적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또한 18cm 콤팩트한 디자인과 모던 화이트와 고급스러운 에토프 색상으로 스타일리시한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주인공 차은경(장나라 분)이 해당 커피머신을 사용하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

제니퍼룸은 드라마 협찬 지원에서 나아가 ‘스팀라테 PRO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커피머신과 함께 머그컵, 고급 원두, 리빙 타월로 구성된 홈카페 스타터 팩이다.

제니퍼룸 가전은 구매 후 1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가성비와 성능을 모두 갖춘 스팀라테 프로는 홈카페족뿐만 아니라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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