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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의 200안타 눈앞' 레이예스 199안타+고승민 4안타 3타점 대폭발…NC 마운드 폭격한 롯데, 13-6 완승 [MD부산]

시간2024-09-27 21:31:32 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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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꿈의 200안타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나, KBO 역대 최다 안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고승민의 4안타(1홈런) 3타점 활약에 힘입어 롯데는 막판 순위싸움에서의 귀중한 승리를 손에 쥐었다.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시즌 15차전 홈 맞대결에서 13-6으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NC : 최정원(중견수)-김주원(유격수)-서호철(2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김휘집(3루수)-도태훈(1루수)-한석현(좌익수)-박시원(우익수)-안중열(포수), 선발 투수 임상현.

롯데 : 황성빈(좌익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고승민(2루수)-손호영(3루수)-전준우(지명타자)-나승엽(1루수)-윤동희(중견수)-박승욱(유격수)-정보근(포수), 선발 투수 한현희.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안중열./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안중열./NC 다이노스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두 팀의 맞대결이지만 주목할 만한 요소는 분명히 있었던 경기였다. 바로 빅터 레이예스의 KBO 역대 최다 안타 달성 여부였다. 레이예스는 전날(26일) 멀티히트를 바탕으로 이종범과 2019년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를 제치고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2위에 해당되는 2020년 페르난데스(199안타)의 기록까진 1안타, 200안타까지는 2안타, 그 누구도 깨지 못한 서건창(201안타)까지는 3안타만 남겨둔 가운데, 레이예스가 한 걸음을 더 내디뎠다.

선취점은 롯데의 몫. 이 과정에서 레이예스의 199번째 안타가 나왔다. 롯데는 1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이 안타로 출루 한 뒤 레이예스가 NC 선발 임상현의 2구째 몸쪽 145km 직구를 힘껏 잡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 안타로 시즌 199안타를 달성한 레이예스는 2020년 페르난데스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KBO 역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속 안타로 흐름을 타기 시작한 롯데는 후속타자 고승민이 볼넷을 얻어내며 만들어진 무사 만루에서 손호영이 자신의 아웃카운트와 한 점을 맞바꾸며 선취점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1, 3루에서 전준우 또한 희생플라이를 쳐 점수를 보탰고, 후속타자 나승엽이 적시타를 폭발시키며 3-0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NC도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안중열이 롯데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3구째 124km 커브를 공략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고삐를 당겼다. 그리고 4회초 선두타자 맷 데이비슨의 2루타와 김휘집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1사 3루 찬스에서 도태훈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어느새 간격은 3-2까지 좁혀졌다. 이에 롯데는 간격을 크게 벌리며 달아났다.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4회말 윤동희의 몸에 맞는 볼, 박승욱의 볼넷, 황성빈의 안타로 다시 한번 만루 찬스를 잡은 뒤 레이예스가 안타 대신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쌓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1, 2루에서 고승민이 임상현의 초구를 공략해 타구속도 167.3km, 비거리 120m의 시즌 13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무려 4점을 쓸어담았다. 이어 롯데는 5회말 공격에서는 1, 3루에서 1루 주자 박승욱이 협살에 걸린 틈에 3루 주자 나승엽이 홈을 밟으면서 8-2까지 도망갔다.

NC는 롯데 선발 한현희가 5이닝 동안 투구수 66구,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가자, 6회초 김휘집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박시원이 롯데 김상수를 상대로 1타점 2루타, 7회초에는 서호철이 진승현에게 적시타를 뽑아내며 다시 불을 지폈다. 하지만 7회말 박승욱과 황성빈이 3점을 뽑아내면서 쐐기를 박았다.

이후에도 양 팀은 추격과 도망을 거듭했다. 8회초 NC가 안중열의 적시타로 따라붙게 되자, 롯데는 8회말 이인한이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 이호준이 땅볼로 한 점씩을 더 보탰다. 그리고 9회초 한 점을 내줬지만 경기의 흐름엔 영향이 없었고, 13-6으로 롯데가 완승을 거뒀다.

한편 레이예스는 첫 번째 타석에서 199번째 안타를 친 뒤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희생플라이,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 7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꿈의 200안타는 28일 KIA 타이거즈전으로 미루게 됐다.

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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