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5년 만의 파이널A 견인' 기동매직은 멈추지 않는다..."만족하지 않아, ACL 출전권이 다음 목표" [MD현장인터뷰]

시간2024-09-29 16:28:00 상암=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기동 FC서울 감독/프로축구연맹
김기동 FC서울 감독/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상암 노찬혁 기자] "다음 목표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것이다."

FC서울은 2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수원FC와의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파이널B에 머무른 서울은 반등을 위해 포항 스틸러스에서 성공적인 감독 커리어를 쌓은 김기동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서울은 김 감독 체제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의 제시 린가드를 영입하며 선수 보강도 마쳤다.

하지만 시즌 초반 실망스러운 결과가 계속됐다. 서울은 홈에서 5연패를 기록하는 등 하위권을 맴돌았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며 반등을 노렸고, 후반기 5연승을 기록하면서 5년 만의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초반에 사실 힘들었다. 어떤 변화를 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만족하지 말고 다음 목표를 위해 가자고 얘기했다. 3위까지 큰 점수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 3위를 차지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게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FC서울 선수단/프로축구연맹
FC서울 선수단/프로축구연맹

우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 감독은 "처음부터 너무 잘하면 안 된다. 지금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역대급 시즌인 것 같다. 1~2경기에 따라 양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최근 성적은 좋지 않다. 서울은 9월 열린 3경기에서 2무 1패로 승점을 2점밖에 얻지 못했다. 특히 대전 하나시티즌, 대구FC와의 경기에서는 후반전 막판 실점하며 승점을 4점이나 드랍했다. 서울은 올 시즌 80분 이후 8골을 실점했다.

김 감독은 "최근 3경기에는 주춤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8경기 동안 5승 2무 1패라는 성적은 굉장히 좋은 결과"라며 "우리가 경기를 하면서 과정도 봐야 한다. 경기 내용 쪽으로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어서 큰 문제나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결국 서울은 변화를 선택했다. 몇 경기 동안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최준이 주 포지션인 라이트백으로 출전한다. 최준 자리에는 류재문이 복귀했고, 그동안 라이트백으로 출전했던 윤종규가 벤치에 앉았다.

FC서울 선수단/프로축구연맹
FC서울 선수단/프로축구연맹

김 감독은 "(최)준이가 미드필더에서 잘 해줘서 좋은 결과를 많이 얻었다. 이제 (류)재문이도 컨디션이 계속 올라오는 것 같아서 본 포지션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윤)종규도 자기가 갖고 있는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대인 마크에서 약간 부족했지만 기대했던 이상의 것들을 보여줘서 준이를 계속 미드필더에 기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은 수원FC를 상대로 강하다. 서울은 홈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6승 1무). 이날 서울은 홈 8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서울은 수원FC를 상대로 통산 16경기 1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수원FC가 3경기에서 12실점을 했다. 초반부터 강하게 나올지 내려서 플레이할지 잘 모르겠다. 내려서 수비를 하면 뚫기 힘든데 대구전에서도 좋은 찬스를 잘 만들었다. 다만 전환되는 역습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상암=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