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정해인이 완벽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정해인은 자신의 채널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교복을 입은 정해인은 교실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해인은 교복 위에 코트를 입고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 36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교복이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정해인이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좀 전에 졸업식한 고등학생같다. 정말 최강동안이다", "88년생인 걸 10년째 믿을 수 없다", "교복이 퍼스널컬러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방영하고 있는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남자 주인공 최승효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극중 배석류 역을 맡은 배우 정소민과 탁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