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젝스키스 장수원, HOT 문희준과 쓰리샷을 남겼다.
그는 30일 개인 계정에 “제가 동상이몽 오래했지만 세명이 모였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귀힌 쓰리샷 남겼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젝키대표 장수원, HOT 대표 문희준, 샵 대표 이지혜. 이제 아기아빠 아기엄마들이에요. 추억의 그룹들 오랫만에 모이니까 감동도 있구만요. 인간적인 이야기들 동상이몽에서 볼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은 “내 학창시절 한 페이지를 같이한 추억의 사람들”, “나의 우상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