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전히 날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손담비는 개인 SNS 스토리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골프복을 차려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는 짧은 반바지와 반스타킹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임신 중에도 남다른 비율과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손담비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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