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제21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서 창단 첫 우승! 강권식 감독 "즐겁게 야구해 우승한 어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시간2024-10-05 10:58:33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첫 우승 쾌거
제21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새싹리그 정상 정복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제21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새싹리그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제21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새싹리그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우승 후 파이팅을 외치는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선수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우승 후 파이팅을 외치는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선수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왼쪽부터 안지후, 천서빈, 손윤우.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왼쪽부터 안지후, 천서빈, 손윤우.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창단 6개월 만의 우승!'

강권식 감독이 이끄는 동대문구마인볼 유소년야구단이 창단 후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하리야구장 등 6개 구장에서 펼쳐진 제21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새싹리그(9세 이하 선수들 출전)에서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새싹리그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조별리그 4경기를 모두 이겼고, 준결승전과 결승전도 승리로 장식했다. 결승전에서는 수원TNP야구단을 3-2로 꺾었다. 창단 6개월 만에 첫 우승을 이루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압도적인 기세로 우승 영광을 안았지만, 강권식 감독은 "쉬운 승부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결과로만 보면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을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결승전 포함 6경기 중 5경기가 역전승이었다"며 "4경기는 1점 차 승부였다. 매경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쳤다"고 대회를 돌아봤다.

감독상을 거머쥔 강권식 감독.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감독상을 거머쥔 강권식 감독.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노현승.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노현승.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천서빈(아래 왼쪽)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으로부터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동대문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천서빈(아래 왼쪽)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으로부터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우승 비결로 어린 선수들의 집중력을 꼽았다. "우리 팀은 초등학교 3학년 4명, 2학년 4명, 1학년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 선수들이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힘을 내서 파이팅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팀 성적보다는 자신 있게 스윙하고 힘차게 달리는 즐거운 야구, 스스로 판단하고 플레이하는 생각하는 야구를 기본 방향으로 잡고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제1회 마이데일리배에서 새싹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제21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우승까지 이뤘다. 감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고, 노현승과 천서빈이 최우수선수상과 우수선수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강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잠재력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 줬다. 노현승, 천서빈, 안지후, 손윤우, 김현진, 김시온, 김지우, 유지호, 문예준 선수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선수들 한 명 한 명 모두 칭찬하고 싶다"고 우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아울러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새싹리그 팀이지만, 프로 못지 않은 열정을 발휘했다"며 "대회 내내 경기를 지켜본 관계자 분들과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