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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근황을 알렸다.
4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루루 #50일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루 양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완성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넌 어쩜 표정이 이리 다양하니”라면서 “너의 미소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나눠 줄 수 있는 멋진 아이로 크자”라고 했다.
네티즌은 “너무 이뻐 심쿵”, “눈은 엄마를 닮았네”,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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