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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일본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개인 계정에 “일본TV에서 동방신기 나오니 신기방기 ㅋㅋㅋ 타이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이 TV 캡처한 사진에는 동방신기가 쇼 프로그램의 사회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앞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지난 6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다.
한편 이지훈은 딸 루희가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아내 아야네의 고향인 일본을 방문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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