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거짓말처럼 사라진 日 에이스 이적설!"…올 시즌 하락세+팀도 하락세+수비 축구 불만→"올 시즌 좌절감 있었다" 인정

시간2024-10-08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쿠보 다케후사/원풋볼
쿠보 다케후사/원풋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여름, 일본 대표팀 출신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적설이 뜨거웠다.

세계 최고 빅클럽들이 레알 소시에다드 에이스로 거듭난 쿠보를 원한다는 이적설이 난무했다. 대표적인 클럽에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잉글랜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특히 리버풀은 팀의 상징인 모하메드 살라를 대체할 선수로 쿠보를 지목했다는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이적료는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인 6500만 유로(963억원)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 거짓말처럼 쿠보를 향한 이적설은 모두 사라졌다. 살라 대체자라고 말한 이가 일본 대표팀 동료이자 리버풀 소속인 엔도 와타루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적설의 신빙성은 떨어졌다. 리버풀은 쿠보 영입을 위해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시작된 올 시즌. 이적설이 완전히 사라진 이유는 명확하다. 쿠보는 하락세다. 또 레알 소시에다드도 하락세를 겪고 있다. 쿠보는 올 시즌 리그 9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치고 있다. 팀 승리에 공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레알 소시에다드는 리그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레알 소시에다드 열풍도 차갑게 식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침울하다. 1차전에서 니스와 1-1로 비겼고, 2차전에서 안데르흐트에 1-2로 졌다. 아직 승리를 하지 못한 레알 소시에다드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지난 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4-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9라운드를 펼쳤고, 1-1로 비겼다. 또 승리를 놓쳤다.

쿠보 다케후사/게티이미지코리아
쿠보 다케후사/게티이미지코리아
쿠보 다케후사/게티이미지코리아
쿠보 다케후사/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후 쿠보는 "올 시즌 클럽 내부에서 좌절감이 있었다. 경기장에서 우리가 잘하고 있고, 상대를 제압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결과를 보면 비기거나 졌다. 얼마 전 안드레흐트전 패배는...지난 주 우리 팀은 총 3골을 넣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의 느낌과 결과 사이에 격차가 있다. 우리에게 기회가 왔지만, 팬들은 우리는 계속 수비만 하고 0-0으로 경기가 끝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수비 축구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쿠보는 공격 축구로 반전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리는 팀을 매끄럽게 해야 한다. 팀의 경기력을 보면 우리가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우리는 공격을 잘하고 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골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골이 나오지 않더라도 밀어붙여서 골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