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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현정이 다양한 일상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에 "힘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드라마 촬영 중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의자에 앉은 채 쪽잠을 자는 모습이다.
또한 침대에 앉아 귀여운 표정으로 간식을 먹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올 겨울 정말 추울거라고 함!!!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크림색 니트와 아이보리 패딩을 입고 손톱을 물어 뜯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귀여울려고 태어난거에요 아님 태어나보니 귀여운거에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하반기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로 인사할 예정이다. 해고된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연습생 '유진우'(려운)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다.
또한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TV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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