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콤파니 신뢰 김민재도 안심 못한다'…일본 수비수 이토 복귀, 포지션 경쟁 예고

시간2024-10-12 08:06:4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11일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11일 '이토가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로 출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기량을 신뢰하지만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고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11일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11일 '이토가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로 출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기량을 신뢰하지만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고 전했다./바이에른 뮌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가 부상 복귀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11일 '이토가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로 출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기량을 신뢰하지만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수비수 이토는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토의 복귀는 허술한 바이에른 뮌헨 수비를 보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는 올 시즌 상대 역습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토는 콤파니 감독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콤파니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이후 19일 열리는 슈투트가르트전 이전까지 이토가 회복하는 것을 바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4-25시즌을 앞두고 이토를 영입해 수비진 보강을 노렸지만 이토는 프리시즌 기간 중 열린 4부리그 클럽 FC뒤렌과의 연습 경기에서 부상 당했다. 이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장기 부상을 당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식전을 치르지 못했다. 슈투투가르트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인 이토는 센터백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이토의 복귀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은 포지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1일 이토의 합류로 인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들의 입지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토의 복귀가 가장 위험한 선수는 김민재다. 왼발잡이인 이토는 김민재처럼 왼쪽 센터백을 맡을 수 있다. 이토는 김민재보다 실수가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이토가 김민재와 주전 경쟁을 펼칠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이토가 복귀하지도 않았지만 다이어는 올 시즌 벤치워머로 전락했다. 이토가 복귀하면 다이어의 출전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빌트는 우파메카노에 대해선 '김민재와 반대로 우파메카노는 주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왼발잡이 이토는 왼쪽 수비에 더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토의 합류로 인해 측면 수비수 데이비스의 입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빌트는 '데이비스는 지난시즌 부진 이후 최근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면서도 '이토는 센터백 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다. 데이비스는 이토와 경쟁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11일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11일 '이토가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로 출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기량을 신뢰하지만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고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