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최)형우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5개죠?” 꽃범호의 KIA 타격장인 절대 신뢰…한 방만 쳐주면 돼[MD광주]

시간2024-10-13 06:10:00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년 9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년 9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열린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 KIA 최형우가 인사하고 있다./광주=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반지가 5개죠?”

현재 KIA 타이거즈에서 우승반지가 가장 많은 선수는 단연 ‘타격장인’ 최형우(41)다. 2011~2014년, 2017년까지 총 5개의 반지를 수집했다. 삼성의 통합 4연패 멤버였고, KIA로 FA 이적을 하자마자 또 하나의 우승반지를 가져갔다.

최형우/KIA 타이거즈
최형우/KIA 타이거즈

KIA는 KBO리그 최고의 명문구단이다. 그러나 해태에서 KIA로 이름을 바꾼 뒤 한국시리즈 경험은 2009년과 2017년이 전부였고, 올해가 세 번째다. KIA는 2017년 통합우승 이후 2018년, 2022년에 각각 와일드카드결정전을 치른 게 포스트시즌의 전부였다.

때문에 현재 KIA의 주축멤버들의 포스트시즌 경험이 풍부한 편은 아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최형우처럼 중심을 잡는 선수들이 포스트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다. 양현종은 2009년과 2017년 통합우승 멤버이고, 나성범과 김태군은 2020년 NC 다이노스 통합우승 멤버였다.

이범호 감독은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선수들의 한국시리즈 대비훈련을 바라보다 최형우가 지나가자 “형우 우승반지가 5개죠?”라고 했다. 최형우에 대한 질문의 답이었다. 이범호 감독은 “형우가 한국시리즈에 7~8번 나갔을 것이다”라고 했다.

실제 최형우는 한국시리즈만 7차례(2010~2015년, 2017년) 경험했다. 통산 38경기서 142타수 33안타 타율 0.232 4홈런 18타점 12득점 OPS 0.698이다. 이범호 감독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이 공기가 다른 것을 넘어서서,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도 분위기, 부담, 중압감이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형우의 한국시리즈 38경기 경험이 여러모로 KIA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범호 감독은 최형우가 꼭 중요한 한 방을 쳐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어차피 단기전서 애버리지는 큰 의미 없다고 바라봤다. 중심타선에서 김도영도 나성범도 중요하지만, 최형우는 중요한 순간에 중요한 한 방을 때린 역사가 풍부하다. 올해 정규시즌만 해도 12개의 결승타로 리그 공동 8위를 차지했다. 팀에선 15개의 김도영 다음으로 많다.

최형우/KIA 타이거즈
최형우/KIA 타이거즈

최형우는 삼성왕조 맴버라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경험도 풍부하다. 정규시즌을 9월19일에 마치면서 벌써 쉰지 1개월이 흘렀다. 당연히 이 기간 어떻게 컨디션을 관리하고 조절해야 하는지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실제 11~12일 타격훈련서 좌중간과 우중간으로 연이어 경쾌한 타구를 날렸다. 이범호 감독은 고개를 끄덕이며 “형우가 잘해줄 것이다”라고 했다.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썸네일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종합] 이병헌, ♥이민정 외박에 안절부절 "통화도 못해?"(가오정)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베스트 추천

  •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늘(24일)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 '고정 11개' 전현무, 열일 이유 있었다 "유기견 치료비 지원" [개호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