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베르너, 당장 축출하라!"…끔찍한 결과물, 또 선발로 나서는 건 충격이다→"대신 17세 신성을 선발로 써라"

시간2024-10-13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티모 베르너/게티이미지코리아
티모 베르너/게티이미지코리아
티모 베르너/게티이미지코리아
티모 베르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에 대한 비난이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후 손흥민 대체자로 선발로 나섰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베르너를 축출하고, 토트넘의 17세 신성 마이키 무어를 선발로 쓰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베르너는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격파했을 당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유일하게 비판을 받은 선수였다. 그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이다.

베르너는 맨유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의 포지션은 왼쪽 윙어. 즉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에이스 손흥민의 대체자로 그라운드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실망스러웠다. 무기력했다.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많은 토트넘 팬들이 베르너를 비난하고 나섰다. 베르너는 후반 32분 교체 아웃됐다. 이어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도 손흥민을 대신해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 대체자로 정당성이 없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베르너가 축출하고 무어를 대체해야 한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 베르너가 다시 선발로 나온다면 충격적일 것이다. 17세 무어로 교체를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홈에서 열리는 웨스트햄전이다.

이어 "베르너는 올 시즌 부진한 폼으로 시작했다. 8경기에 나서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손흥민이 결장한 지난 2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했지만, 경기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그는 골대 앞에서 몇 번이고 황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 이런 비효율성으로 인해 무어가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키 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키 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크레이그 벌리 역시 'ESPN'을 통해 베르너를 맹비난했다.

그는 "베르너에 대해 혹평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독일에서도, 영국에서도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 베르너의 최종 결과물은 다시 한 번 끔찍했다. 그가 마무리하지 못했을 때, 팀은 수비적으로 가해지는 압박감을 더 받았다. 베르너가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다시 선발로 나선다면, 매우 충격을 받을 것이다. 베르너를 대신해 17세 무어를 대신 선발로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썸네일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 '첫 2번' 이정후의 스윙이 돌아왔다, 멀티히트 3출루 대폭발... SF 3-0 기선제압

베스트 추천

  • 덱스, 소방관 꿈 밝혔다 "망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마데핫리뷰]

  •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늘(24일)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