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고개 숙인' 오타니와 저지, 챔피언십시리즈서 부활할까? WS 맞대결 성사 여부 관심 집중

시간2024-10-13 15:29:3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다저스, 메츠와 NLCS 격돌
양키스, 클리블랜드와 ALCS 승부

오타니(왼쪽)와 저지.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왼쪽)와 저지. /게티이미지코리아
2024 MLB 포스트시즌 대진 표. /MLB닷컴 캡처
2024 MLB 포스트시즌 대진 표. /MLB닷컴 캡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오타니&저지, 챔피언십시리즈 출격 준비!'

과연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WS)에서 '꿈의 대결'이 펼쳐질 수 있을까.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일본)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32·미국)의 WS 승부 가능성에 큰 관심이 쏠린다.

오타니는 올해 정규 시즌에서 50-50(50홈런 이상+50도루 이상) 클럽 가입의 신기원을 열면서 다저스의 진격을 이끌었다. 시즌 내내 다저스 상위 타순에 배치돼 맹타를 휘둘렀다. 놀라운 장타력에 도루 능력까지 뽐내며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책임졌다. 다저스는 오타니 날개를 달고 승승장구했다. 98승 54패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최다 승을 올리고 최고 승률(0.605)을 찍었다.

저지는 올 시즌 58개의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왕에 올랐다. 홈런을 비롯해 타점(144), 볼넷(133), 출루율(0.458), 장타율(0.701), OPS(1.159)에서 모두 1위에 자리했다. 양키스는 '청정 홈런왕' 저지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공포의 알동'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정상을 정복했다. 94승 68패 승률 0.580을 적어내고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1번 시드를 받았다.

오타니와 저지는 이번 가을야구를 앞두고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가을야구 첫 관문에서 부진했다. 각 팀의 중심타자로 맹활약이 예상됐으나 활약이 미미했다. 정규시즌 내내 선보였던 불방망이와 거리가 먼 타격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소속팀 다저스와 양키스가 더 높은 곳을 점령했지만, 둘 모두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오타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경기에 출전해 20타수 4안타 타율 0.200에 그쳤다. 1차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게 유일한 장타였다. 4타점 3득점 2볼넷을 보탰지만 10번이나 삼진으로 돌아섰다. 저지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 나섰다. 13타수 2안타 타율 0.154에 머물렀다. 홈런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타점도 없었고, 2득점 5볼넷 5삼진을 마크했다.

오타니(왼쪽)와 저지.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왼쪽)와 저지.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와 저지의 부진 속에 1번 시드를 쥐고 가을야구를 시작한 다저스와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고전했다. 주포 오타니와 저지의 방망이가 식어 전체적으로 정규 시즌보다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와 접전을 벌인 끝에 3승 2패로 간신히 이겼다. 양키스도 캔자스시티를 쉽게 물리치지 못하고 3승 1패로 챔피언십시리즈 티켓을 따냈다.

이제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6번 시드 뉴욕 메츠와 7전 4선승제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돌입하고, 양키스는 15일부터 2번 시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역시 7전 4선승제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벌인다. 두 팀 모두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해 오타니와 저지의 부활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썸네일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 '첫 2번' 이정후의 스윙이 돌아왔다, 멀티히트 3출루 대폭발... SF 3-0 기선제압

베스트 추천

  • 덱스, 소방관 꿈 밝혔다 "망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마데핫리뷰]

  •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늘(24일)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