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태교에 나섰다.
12일 손담비는 개인 SNS에 "20세기 일본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우에다 쇼지. 태교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우에다 쇼지의 작품을 감상하고, 야외에서 햇살을 즐겼다. 밝은 표정과 남다른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태교에 좋은 것만 하자" "우에다 쇼지처럼 아름다운 가족 만드시길"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손담비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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