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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 놀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재혼 계획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2010년 6살 연상과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한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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