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11월 컴백한다.
빅히트 뮤직은 14일 마이데일리에 "방탄소년단 진이 11월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은 지난 6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 다음 날부터 팬미팅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진은 지난 2022년 10월 첫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부터 '어웨이크(Awake)', '에피파니(Epophany)', '문(Moon)'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