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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둘째 딸의 입시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입시를 앞둔 딸을 위해 만든 도시락이 담겨있다. 정성스럽게 만든 볶음밥과 샐러드, 과일이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딸 혜이 양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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