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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맨유 문제아 출신에게 밀려도...이적은 없다, '1435억 FW' 첼시 잔류 선택

시간2024-10-15 17:3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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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로 무드리크./게티이미지코리아
미하일로 무드리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골칫거리로 전락한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그대로 첼시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무드리크는 매일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매우 프로페셔널한 선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첼시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며 첼시도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고 엔조 마레스카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첼시는 마레스카 체제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루이스 홀, 말랑 사르, 코너 갤러거, 로멜루 루카쿠, 라힘 스털링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이탈했다.

방출만 한 것도 아니다.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토신 아다라비오요, 오마리 켈리먼, 마르크 기우, 기어런 듀스버리홀, 페드루 네투, 주앙 펠릭스, 제이든 산초 등 2억 1000만 파운드(약 3732억원)를 사용해 선수들을 영입했다.

특히 산초, 네투가 합류하며 윙어 자리에 포지션 경쟁이 치열해졌다. 네투는 곧바로 주전으로 활약하며 7경기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문제아'로 전락한 산초도 4경기 3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미하일로 무드리크./게티이미지코리아
미하일로 무드리크./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무드리크가 벤치로 밀려났다. 무드리크는 우크라이나 국적의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윙어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공을 운반하는 능력과 공격 지원 능력이 장점이다. 볼을 드리블한 뒤 동료와 연계 플레이를 통해 찬스를 만들어낸다.

우크라이나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에서 축구를 시작한 무드리크는 FC 드니프에서 2년 간 활약한 뒤 2016년 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했다. 무드리크는 2018년 10월 샤흐타르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무드리크는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했다. 2022-23시즌 무드리크는 전반기 18경기 10골 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8500만 파운드(약 1435억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다.

미하일로 무드리크./게티이미지코리아
미하일로 무드리크./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첼시에서 무드리크의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무드리크는 2022-23시즌 후반기 17경기 2도움에 그치며 최악의 영입으로 꼽혔다. 지난 시즌에도 무드리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무드리크는 올 시즌 후보로 전락하며 이적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적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무드리크는 8년 6개월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첼시에서의 성공을 원하고 있다. 첼시도 여전히 그를 신뢰하고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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