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양미라, '애둘맘' 맞아?…믿기지 않는 '명품 각선미'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센스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양미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일본은 여름이에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 양미라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완벽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175cm로 알려진 만큼 긴 다리와 얇은 팔뚝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이외에도 양미라는 함께 여행을 간 친구와 함께 거울 앞에 서서 "오늘도 한명은 나시 한명은 자켓. 같은 나라 다른 온도"라는 글을 적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ㅈ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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