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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가지 이모티콘과 함께 "맨끝이 오늘"이라는 글을 적은 후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한지민의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한지민은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차 안에서 음료를 입에 물고 있다. 한지민은 맑은 눈동자와 깨끗한 피부로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지민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민은 샐러드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난리다", "근황이 건강해서 너무 좋다", "꽃들만 가득한 사진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3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극장판 고래와 나'의 나레이션을 맡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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