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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도쿄에서 오키나와까지"라는 일본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아이보리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가을을 만끽했다.
네티즌은 “옆모습마저 이쁘다”, “보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2022년 디즈니+ ‘그리드’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그는 2023년 임시완 강소라 등이 소속돼 있는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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