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연예인 포스를 감추지 못했다.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두 장의 게재했다.
김혜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캡모자 위에 후드집업의 모자까지 쓰고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의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이 눈에 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