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스탠튼 4+소토 3+저지 2→공포의 양키스 트리오→ALCS서 홈런 9개 합작…화끈한 불방망이로 WS 견인

시간2024-10-20 21:29:5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양키스, 클리블랜드 꺾고 WS행
다저스-메츠 승자와 월드시리즈 격돌

왼쪽부터 저지, 소토, 스탠튼. /게티이미지코리아

양키스 선수들이 월드시리즈 진출 축하 파티를 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1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이어 오랜만에 정상 정복의 기회를 잡았다. 월드시리즈 진출에 큰 공을 세운 '공포의 트리오'가 환하게 빛났다.

지안카를로 스탠튼, 후안 소토, 애런 저지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9개의 홈런을 합작했다. 5경기에서 9개의 대포를 쏘아 올리면서 양키스의 4승 1패 우위를 이끌었다. 놀라운 장타력을 동시에 폭발하면서 함께 웃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타율 0.233 27홈런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던 스탠튼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특유의 장타 본능을 뽐내며 양키스 타선을 견인했다. 이번 ALCS 5경기에서 18타수 4안타 타율 0.222에 머물렀다. 하지만 4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했다. 7타점 5득점 3볼넷 OPS 1.222를 마크했다. 중요한 순간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양키스의 전진을 지휘했다. 화끈한 부활포와 함께 ALCS MVP를 거머쥐었다.

'꾸준함의 대명사' 소토는 ALCS에서 변함없이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번 ALCS 5경기에서 19타수 7안타 타율 0.368을 찍었다. 2번 타순에서 기회를 열고 직접 해결사로도 나섰다. 1차전, 4차전, 5차전에 아치를 그리며 3홈런을 마크했다. 6타점 5득점 4볼넷을 보탰다. 5차전 10회초 역전 스리런 결승포를 작렬하며 5-2 승리 주역이 됐다.

2024 MLB 포스트시즌 대진표. /MLB닷컴 캡처

올 시즌 58개 대포를 쏘며 최고의 타자로 인정받은 '청정 홈런왕' 저지는 이번 가을야구에서 다소 부진하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홈런을 단 하나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ALCS에서 홈런포를 터뜨리며 힘을 보탰다. 2차전과 3차전에서 대포를 작렬하며 양키스의 승리를 도왔다. 올해 포스트시즌 9경기에서 31타수 5안타 타율 0.161로 이름값을 못했지만, 특유의 장타력을 되살려 기대치를 높였다.

양키스가 자랑하는 '공포의 삼각편대'는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15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방망이를 가다듬고 있다.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가 벌이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승리 팀과 7전 4선승제 월드시리즈를 치른다. 다저스-메츠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다저스가 3승 2패로 앞서 있다. 21일과 22일 다저스의 홈에서 6, 7차전을 벌인다. 월드시리즈는 26일 1차전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