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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완벽한 핏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1일 신주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할 때 성취감"이라며 '네뷸라'와 '백도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흰색 티셔츠에 갈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두꺼운 코트를 걸친 모습. 신주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신주아는 군살없는 몸매와 빛나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인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라쿤과 결혼했다. 오는 12월 공개되는 한일합작 숏폼드라마 '네뷸라'에 출연한다. '네뷸라'는 일본과 한국의 소녀들이 K-POP 아이돌 그룹 데뷔를 꿈꾸며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다. 극중 신주아는 제작사 대표 백도희로 분해 배우 임나영, 이진이, 그룹 티아라 큐리 등과 함께 호흡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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