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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하선은 자신의 계정에 "보고싶던, Gabrielle Bonheur chanel 'Coco'"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외여행 중인 박하선은 샤넬 매장을 찾은 모습이다. 박하선은 트위드 셋업을 입고 샤넬 가방을 든 채 우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또한 박하선의 늘씬한 각선미도 시선을 끈다.
영상 속 박하선은 양손에 샤넬 쇼핑백을 들고 택시에서 하차하고 있다. 박하선의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 진행을 맡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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