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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윤혜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미뤄진 일, 이미 예정이었던 스케줄들 한꺼번에 몰려서 바빠 죽지만 오히려 다행이야!! 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2013년생으로 만 나이 11살인 엄지온은 엄마 키 170cm를 훌쩍 넘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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