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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금슬 좋은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커플 케이스 핸드폰"이라며 "이런 거 참 좋아해. 나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한창과 똑같은 휴대폰 케이스를 끼고 카메라에 이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남편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다.
흰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머리를 묶어 올리며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한 장영란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가 청순한 미모를 완성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Mnet VJ로 데뷔했다. 2009년 2세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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