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하이라이트, 랜덤 여행기 공개…양요섭 제작진 저녁비 결제 '훈훈'

시간2024-10-23 11:38:03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룹 하이라이트 / 어라운드어스 제공
그룹 하이라이트 / 어라운드어스 제공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힐링과 웃음 가득한 여행기를 시작했다.

22일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하이라이트의 슛오프’ 1화를 공개했다.

‘하이라이트의 슛오프’는 하이라이트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랜덤 여행 버라이어티로, 오직 슛(SHOOT)으로만 결정되는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다. 앞선 티저에서 이기광의 슈팅으로 첫 여행지 상주가 결정됐다.

이날 공개된 1화에서 상주에 입성한 하이라이트는 첫 목적지를 결정하는 슈팅에 나섰다. 에이스로 떠오른 이기광이 또다시 한 손 슈팅에 도전했고, 다른 멤버들은 그의 몸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파워레인저를 방불케 하는 4단 합체로 경천섬을 명중했다.

이어 멤버들은 경천섬에 가기 위해 낙동강 보트, 자전거, 카약 체험 중 하나를 고르는 슈팅을 시작했다. 윤두준과 손동운은 가장 편한 보트를 명중했지만 ‘도전’을 외치지 않아 무효 처리됐다. 재도전을 거쳐 두 사람과 함께 이기광이 수상 자전거로, 양요섭은 상체운동이 필요한 카약으로 이동하게 됐다.

자전거를 탄 멤버들은 제자리 걸음인 속도에 “큰일 났다”, “속도 진짜 안 난다”라며 극한의 하체 운동을 경험했다. 카약을 탄 양요섭은 초반 방향을 잡지 못하다 이내 엄청난 속도로 자전거를 따라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경천섬에 도착한 하이라이트는 2인용 자전거를 타고 고즈넉한 가을을 만끽했다. 또 바라던 보트 체험까지 하며 “너무 재밌다”, “힐링 제대로 했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후 하이라이트는 주막 느낌의 식당에서 한상 가득 저녁 식사를 가졌다. 먹방과 함께 ‘흑백요리사’ 속 장면처럼 비빔밥을 비비거나 “두부가 이븐하게 익었다”라는 멘트로 재미를 선사했다.

하이라이트와 매니지먼트, 제작진 간 저녁값을 건 찐득이 게임이 이어졌다. 대표 결제자로 당첨된 양요섭이 본 게임에서 승리하며 매니저가 저녁값을 결제하게 됐다. 하지만 게임 종료 후 양요섭은 자신의 카드로 대신 결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올해 상반기 미니 5집 ‘SWITCH ON (스위치 온)’을 발매하고,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 지역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LIGHTS GO ON, AGAIN (라이츠 고 온, 어게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