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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다.
23일 최희는 자신의 계정에 "진짜 저 둘째 낳고 아주 이를 악 물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첫째 때도 관리 안한 건 아닌데 차이가 좀 나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첫째 아이를 낳고 18개월 후의 모습과 둘째 아이를 낳고 18개월 후의 모습을 비교했다. 첫째 때에 비해 둘째 출산 후 확연하게 날씬해진 최희다.
지난 8월 둘째 출산 후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최희는 "인생 마지막 출산이니 이제 문 닫고 돌아가자고"라며 "아직도 목표가 남아 여전히 이 악물고 있어요ㅋㅋ 같이 고고합시다"라고 끝나지 않은 다이어트 계획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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