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가 반려동물의 단백질 영양 보충을 위한 통살 간식 ‘하루통살 닭 안심’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닥터뉴토는 100% 국내산 닭의 신선함과 불필요한 첨가물을 뺀 프리미엄 영양 간식을 선보였다.
하루통살 닭 안심은 국내산 1등급 휴먼그레이드 닭을 사용해 단백질은 높고 지방 함유율은 낮췄다. 육즙을 보존하는 특수 멸균 공법으로 방금 삶은 듯 촉촉한 육즙과 풍미를 자랑한다.
한 팩을 그대로 급여해도 되고 사료를 잘 먹지 않은 반려동물의 영양제나 유동식의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HACCP 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오는 30일 신제품 론칭을 맞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유종 대상펫라이프 브랜드사업부 총괄은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급여할 수 있는 간식으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고를 수 있도록 엄격한 절차를 통해 제조했다”며 “앞으로도 수의영양학 기반 설계 레시피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품질 영양 간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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