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유한양행이 전날 서울 대방동 소재 본사에서 동작구청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이 함께하는 ‘일자리 수요데이’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우수기업으로서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문화 체험·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원데이기업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유한양행의 기업소개와 기업문화탐방, 약품·R&D 직무소개,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이루어져 유한양행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글로벌 TOP50 진입을 목표로 우수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며 “유한양행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직무에 적합한 인재영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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