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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태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교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한 태연은 최근 디즈니+ '태연의 겨울왕국 여행기'를 공개했다.
또한 태연은 지난 8월, 샘 스미스의 데뷔 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 발매 10주년 기념 앨범에 한국어 가창으로 참여한 '아임 낫 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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