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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성시경(45)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쉽지않은 셀카의 세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시경은 차분한 자세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셀카실력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20대 청년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2월 27일(금), 28일(토), 29일(일), 31일(화)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을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성시경을 주축으로 한 해의 마지막 시간을 팬들과 함께 보내고 새해를 기대하는 연말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성시경은 다가오는 연말 콘서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곡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2024년의 마지막 밤을 아름다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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