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차에 걸쳐 서울 강동구 호원 아트홀에서 2024 앰퍼샌드원 팬미팅 '앤디어. 마이 퍼스트 _(&Dear. My First _)'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앤디어. 마이 퍼스트 _(&Dear. My First _)'라는 타이틀에는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자, '앤디어(팬덤명)에게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앰퍼샌드원은 오직 앤디어만을 위해 특별한 무대와 각종 토크, 게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한층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앰퍼샌드원은 학교 옥상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책상과 의자 등 소품을 활용해 완벽한 교복핏을 자랑하는 포즈를 선보이며 설레는 첫사랑 비주얼을 완성했다.
앰퍼샌드원의 팬미팅 '앤디어. 마이 퍼스트 _(&Dear. My First _)'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며, 오는 28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31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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